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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진짜 오늘처럼만큼만 하면 사설 토토 운영 노하우 진짜 완벽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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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 2시즌 사설 토토 운영 노하우 리버풀 경기는 전부 다 라이브로 봤는데 살라만한 놈 없다. 마네는 코로나 걸리고 나락간지 오래고 피르미누도 다들 알다시피 2년동안 부진한데 살라 기록만 봐도 ㅋㅋ

자기 속도로 못잡으니까 포기하는거지 사설 토토 운영 노하우

그장면 해설들도 다 나갔다고 생각하는데 살라스피드가 미쳐서 걷어낸거고

경기 풀로보면 미들에서 존나뛰고 수비 안되는거 존나 헥헥거리면서 따라가고 안되니 개태클 들어가고 그러는데 뭘 승부욕이 없어

의욕없는건 두달있다가 바르샤 갈생각에 신나서 존나 설렁설렁하는 둠이랑 돼자르빙의란 피르미누지


후반 10분 델레 알리가 내준 공을 모우라가 득점에 성공, 1골을


따라잡은 토트넘은 4분 뒤 모우라가 침착하게 2번째 골 역시 넣어


차근차근 아약스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꼭 이렇게 시비조로 싸우자는놈들보면 언제부터봤냐고 부심부리더라 토레스 리버풀 이적한 시즌에 빨토보고 팬질 시작했으니 너보다는 오래봤을거임 그놈의 올드비부심좀 버려 제발 존나 토나오니까

그리고 과거에 잘한건 잘한거고 지금 못하는건 그것도 팩트인데 왜 과거만 가지고와서 지랄임?

그래서 과거가 우리 챔스진출시켜주냐?

그럼 그 킹준데갓만데의 끝판왕인 제라드는 왜 그렇게 매정하게 내쳤는데?

오히려 너는 깊은 역사를 가진 리버풀이라는 클럽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리그챔스 우승시켜준 스쿼드애들을 좋아하는 강팀충일뿐이야

너같은 애들이 악성으로 진화한게 무리타인거고

그놈의 킹준데갓만데하다가 리버풀 나락가는거 눈에 보이는데도 대가리 덜깨지는거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이후 아약스의 지예흐와 아약스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이자 당시


토트넘의 센터백이었던 얀 베르통언이 슈팅을 주고 받는 등 팽팽한


접전이 지속되었다.


 


에릭 텐 하그 감독이 지휘하던 아약스는 혈기왕성한 젊은 재능들로


가득했지만 구단의 길고 자랑스러운 역사에 점점 압박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결국 바로 그 순간이 찾아온다.


 


추가 시간 5분이 지나고 시계가 멈추기 1초 전 무사 시소코가 공을


요렌테에게 넘겨주었고, 요렌테는 다시 델레 알리에게, 그리고 알리가


모우라에게 마지막으로 공을 건넨다. 결국 모우라가 본인의 해트트릭


이자 팀을 구원하는 세 번째 골을 집어넣으며 토트넘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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