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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헨리 씨발련아 기름맛좀 봐야하는데 원벳 토토 너새끼가 있으면 계속 돈 없을꺼잖아 투자할꺼 아니면 빨리팔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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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쫌 하고 원벳 토토 빨대 꽂아 빨아먹을 타이밍에 못 빨았으니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겠지...

리버풀 이번 시즌만 돈 원벳 토토 안쓴거 아니잖아요

꾸준히 돈 안 썼는데 팬들이 크게 뭐라고 안했습니다.

선생님 말대로 적은투자 대비 성과가 있으니까요

근데 누가봐도 써야할 상황에 투자 안하려하고 그로 인해 성과도 안나오면 꺼지라고할만하죠


이번시즌 로브렌 팔고 센터백 3명으로 시작했고

반 다이크 말고는 고메즈, 마팁은 팬들도 아는 유리몸이구요 그러다가


반다이크 10월 시즌아웃

고메즈 11월 시즌아웃


선수 영입할 시간 많았는데 돈 쓰기 싫어서

마팁 하나 믿고 간다는 어떤 개병신대가리에서 나올지 모를 좆같은 초이스로 가다

마팁 시즌아웃 터지고 2월2일에 카박,데이비스 영입했어요


코로나는 어쩔 수 없는 재앙이니까 그렇다고 쳐, 근데 씨발 리그우승 상금이랑 챔스 우승 상금 전부 다 임금으로 꼬라박은건 존나 너무한 거 아니냐?


한참 노 저어야할 타이밍에 시발 자생구단 모토 세워서 구단 말아먹고 있는 새끼는 처음보네 시발


조타 티아고 빌빌거리면서 할부로 끊은거 보면 다음 이적시장 하나도 기대가 안됨.. 코나테 얘기도 그냥 민심 추스르는 언플같음

어떻게보면 지금까지는 fsg본캐가 레드삭스였지만 이후엔 리버풀이 본캐가 될수도 있다는 말같네

버질 반 다이크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팀 동료들과 함께 프리시즌을 치룰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지난 10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재활 프로그램의 막바지를 거치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았기에 그는 더욱 긴 시간을 참아내야만 했죠. 이제 그는 이번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지지해준 모든이들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또한 버질 반 다이크는 이번 유로 대회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함께 전하기도 했습니다. 국가와 클럽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힘든 선택이었죠. 장기적인 플랜을 짜야만 했다고 그는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버질.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죠. 재활에만 모든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힘든 여정이었지만 저의 몸상태는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수술을 한 지 7개월이 지났어요. 리버풀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당신의 복귀 시기를 궁금해해요.




말씀하셨다시피 저는 7개월 전에 부상을 입었어요. 그 후로 정말 힘든 시기를 거쳤죠. 저는 항상 부상을 입었을 때처럼 차분하게 재활을 시작했어요. 그 기간동안 전혀 문제될만한 일은 없었어요.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됐죠. 이제 재활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기도 하고요. 이 시점에서 저는 하나의 선택을 해야만 했어요. 유로에 뛸 것인지 안 뛸 것인지에 대해 말이죠. 결국 저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의 건강이나 미래를 위해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말 아쉬워요. 국가를 위해 뛸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결정을 더이상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요. 힘든 결정이겠지만 이게 옳은 결정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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