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결정력이 븅신수준이라 이길 마추자 도메인 경기도 비기고 비길경기도 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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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핏이 마추자 도메인 된다면, 에두는 출전할 것이다. 만약 수요일에 핏이 되지 않는다면, 목요일에 핏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만약 목요일에도 핏이 되지 않는다면, 금요일에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기는거 기대도 안함 마추자 도메인 그냥 딱 리버풀 토트넘 결승전때 손흥민 응원하는 심정임 결과는 이미 나온거 같고 그냥 참사만 안나왔으면 좋겠음

상대적으로 일정이 맨시티는 이미 우승따놓은 상태에서 주전들 체력 비축 제대로 해놨고 비주전 폼까지 어느정도 끌어올려놨음

반면에 첼시는 이피엘 막리운드에서 풀주전으로 나오고 모든 체력 다 소진한 뒤임

여기에 심리적 부담감까지 더해지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싸움이 될거임


지금 상태는 심리적으로 맨시티가 우위에서 싸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는 구단에서 5시즌을 보낸 후 마르세유를 떠난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저는 유럽을 떠나 저의 마르세유 드림을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31살의 이 선수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사실, 제가 마르세유에 도착했을 때, 저는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저의 마지막 유럽 구단이 될 것이라고 결심했고 저는 제 마음을 바꾸지 않았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일본 국가대표에서 61경기를 뛴 사카이는 2016년 하노버에서 마르세유로 이적했고 184경기를 출전해, 2골을 득점했으며 2022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었다.


사카이는 반복되는 허리 문제로 인해 배제되며, 일요일 메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019년 그는 팬들이 뽑은 마르세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184경기를 치르면서, 저는 항상 이 아름다운 셔츠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라고 그는 썼다. "사요나라."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한게 평가조건임?

선수 평가조건에서 국대활약제외하는 그거 자체도 웃김 (해외언론지들이 마라도나를 메시 위로 평가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이영표는 psv와 토트넘서 꾸준히 활약해줬는데 계속 수년간 유럽무대서 뛴다라는게 쉬운게 아니지


넌 이영표에게 형님 어쩌구하지 마라

니 입에서 그런 말 나오는게 솔직히 말해서 짜증남

은근히 낮잡아보는 새끼가 무슨 이영표에게 형님 ㅇㅈㄹ 거려


그래도 한창때랑 지금이랑 평가가 이렇게 바뀌네 ㅋㅋ


임대갈때만 해도 전시즌 트레블 팀이라 난리난데다 그 다음해 사네티 마이콘 키부 사이에서 주전으로 뛰었는데


인정해주기 싫은건지 뭔지 암흑기 암흑기 소리만 하는데 막상 인테르 초기 경쟁자 보면 레바뮌급 포지션 경쟁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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