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는 못하기 이전에 기회를 못받아서 너무 아쉽지 마추자 검증 벵거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릴이 박주영 날로먹으려고 언플 존나 마추자 검증 했었는데 샬케에 곧 군대갈 선수라고 지랄도 하고

릴이 처음 박주영 데려가겠다고 모나코에 제시한 금액하고 마지막에 협상된 금액차이가 꽤 컷던걸로 기억함

페루쟈 생각날 정도라 저 때 릴 뒤통수 존내 때리고 도망갔다길래 속이 존나 시원했던 감각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BBC 가 릴 구단주 조롱한 기사도 있었는데 다시 보고싶은데 찾으면 나오려나 모르겠네

웃기는건 반페르시가 그때 너무 잘했는데

진짜 키도크고 팔다리도 길쭉한데

속도도 빠르고 골도 시원하게넣고해서,

딴 구너들한테 얘기하면 미친놈소리듣지만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이커는

반페르시임.

바란(28)은 내년에 계약이 중단되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맨유에 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

이티드의 협상 담당은 매트 저지는 바란 측과 회담을 가졌지만 리버풀의 관심도 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로 시즌을 마쳤으나 44골을 내주며 에딘손 카바니의 계약 연장으로 센터백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식통들은 솔샤르가 해리 케인에 대한 오랜 관심 속에 공격수의 영입을 배제하지 않았음에도 센터백 영입에 힘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란과 토레스 모두 맨유의 이상적인 연령대에 걸맞지만 바란은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란은 4번의 챔피언스리그, 3번의 리그, 1번의

코파 델 레이, 4번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 했으며 프랑스의 월드컵 전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