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도 포든 과도하게 띄워주는거 원엑스벳 경찰 엄청 많이 느꼈는데

크리스 휠러

원엑스벳 경찰

마르티네스

쿠팔 - 스톤스 - 디아스 - 쇼

데 브라위너 - 은디디

마운트 - 페르난데스 - 포든

케인

맨시티가 베스트 11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함

살라, 손, 귄도안이 아깝게 탈락함

조 베른스테인

멜리에

워커 - 스톤스 - 디아스 - 로버트슨

마운트 - 귄도안 - 페르난데스

덕배 - 그릴리쉬

케인

맨시티가 많은 자리를 먹었지만 포든이 빠짐

포든은 환상적이였지만 시즌 레이스의 중요도는 마운트, 그릴리쉬와 비교할 수 없음

포든은 리그에서 절반 이하 밖에 출전하지 못함

이 밖에 멜리에, 로버트슨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침

키어런 길

멘디

워커 - 스톤스 - 디아스 - 쇼

데 브라위너 - 캉테 - 페르난데스

마운트 - 케인 - 포든

뻥글 공격 3인방이 내 픽임

네빌, 캐러거는 마운트를 뺏지만 나는 무조건 넣을 생각이였음

그래서 손흥민을 빼고 마운트, 포든을 넣었음

맷 발로우

마르티네스

칸셀루 - 디아스 - 스톤스 - 쇼

귄도안 - 데 브라위너

마운트 - 페르난데스 - 포든

케인

맨시티가 지배함

마르티네스는 빌라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침

케인은 PL 최고의 스트라이커였고 마운트는 시즌 내내 꾸준히 뜀

다니엘 매튜스

멘디

쿠팔 - 디아스 - 포파나 - 쇼

캉테 - 귄도안

포든 - 페르난데스 - 마운트

케인

워커, 칸셀루, 스톤스, 덕배 같은 시티 선수들을 넣는건 쉬운 결정이였음

그러나 쿠팔, 포파나는 각 팀에서 첫 시즌에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고 루크 쇼의 부활은 놀라웠음

귄도안은 시티의 골머신이였고 캉테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침

2선 3명은 천재적인 플레이어임

케인은 또 다른 골든 부츠를 준비 중

톰 콜로모스

멘디

쿠팔 - 디아스 - 콘사 - 쇼

데 브라위너 - 은디디 - 귄도안

마레즈 - 페르난데스

케인

이 명단은 반드시 최고의 선수들만 뽑은건 아님

만약 그랬다면 그냥 시티 1군 다 넣었을 것

대신 팀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쿠팔, 멘디, 은디디, 콘사를 넣었음

케인은 리그 최고의 공격수였음

브페, 루크쇼는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침

틸레만스, 수첵, 마운트는 귄도안에게 아깝게 밀림

마레즈도 포든을 제치고 자리를 차지함

그릴리쉬, 하피냐, 사카, 반스 모두 유력 후보였음

아드리안 카줌바

멘디

칸셀루 - 안데르센 - 디아스 - 쇼

데 브라위너 - 귄도안 - 페르난데스

포든 - 케인 - 그릴리쉬

안데르센은 풀럼의 강등으로 의아한 픽이 될 수 있지만 그들의 팀에서 다른 위치에 있었음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다음 시즌에도 PL에 남아있는게 놀라운 일은 아닐 것

RW은 접전이였음

마레즈, 하피냐가 경쟁자였고 살라 또한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팀에 큰 영향을 준 '잉글랜드 젊은 선수인' 포든과 사카를 선택함

사미 목벨

멘디

워커 - 디아스 - 뤼디거 - 쇼

귄도안 - 데 브라위너 - 라이스

마운트 - 페르난데스

케인

손흥민, 포그바, 칠웰, 포든 등이 아깝게 탈락함

같은 맥락으로 뤼디거는 시즌 절반밖에 뛰지 못했지만 영향력이 높았음

데클란 라이스 픽이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지만 그는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 중이며 한 자리를 먹을 자격이 있음

하지만 요번 시즌에는 유럽 챔스 16강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챔스 우승의 꿈을 끝내 이루지는 못했다. 총 3번에 결승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피를로 팀 감독보다 한 살 많은 부폰은 향후 계획에 대해 현역 은퇴나 다른 삶을 경험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