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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1년차에 이정도 루킨 먹튀 폼이면 반 다이크 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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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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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 여즘 부상??? 루킨 먹튀 뭘로 부상이지? 심각한가 계속안보이네

반다이크 그때 메시 발롱 루킨 먹튀 경쟁자라서 반대심리로 싫어하긴 했는데

내가 지금까지 본 수비수들 중에 가장 압도적인 센터백이였음


시티는 원래 실점도 적은팀인데 챔스에서 수비 삑사리가 많이 나서 디아스로 그 약점을 채웠다면


리버풀은 애초에 처음부터 수비가 3골 넣으면 4골 먹히는 ㄹㅇ 수비 개병신 공격 원툴인 팀이였음

그런 팀을 가지고 리그 최소 실점 만든게 반다이크고 반다이크는 빌드업 뿐만 아니라 공격도 존나 잘함


임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찾아왔다.


 


페이즐리의 후임이라는 엄청난 부담감을 짊어진 이는 조 페이건.


이 시즌은 바로 조 페이건의 부임 첫 시즌이었다. 이 때 리버풀은


리그와 유러피언 컵, 리그 컵을 정복하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히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된다.


 


브루스 그로블라어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안정감을


자랑하던 수문장 가운데 한 명. 여기에 수비 라인은 우아함과


단단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1981년 브라이튼에서 리버풀에


합류한 뒤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센터백 마크 로렌슨도 있지만,


포 백 라인의 컨트롤 타워는 우아하고 명석한 앨런 한센이었다.


 


미드필더 진에는 삼프도리아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시즌 불꽃을


태운 그레이엄 수네스에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던 크레이그


존스톤이 중원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새미 리와 로니 웰런도


양 측면에서 열심히 공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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