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3백 윙백으로만 쓸수 먹튀검증 넷마블 있는 공격 원툴 선수도 아니고 굳이 안뽑을 이유가 있나 싶음 전술따라 선발로 안쓸수는 있어도 후보로도 못들어갈 선수는 절대 아닌데

벤 칠웰, 루크 쇼,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 존 스톤스, 해리 맥과이어, 에릭 다이어(?)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맥과이어는 오는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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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3월에 제외된 알레산더-아놀드가 포함될 것인가의 여부입니다. 사우스게이트는 아놀드의 전진성과 세트피스 능력을 칭찬한 적이 있지만 과거에 그의 수비 능력에 대하여 의문을 표한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타이론 밍스와 코너 코디는 센터백에 추가로 포함될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미드필더

이새끼 아놀드 간보는거 같은데ㅋㅋ 자기는 쓸줄도 모르고 스타일안맞아서 쓰기싫은데 언론에서는 개지랄하니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 필 포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모두 헨더슨과 필립스와 마찬가지로 자리를 보장받았습니다. 

하지만 라이스와 헨더슨, 필립스의 피트니스 문제로 에릭 다이어의 승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이 사우스게이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정강이 부상에서 돌아온 그릴리쉬와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온 사카도 포함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확장된 스쿼드는 도르트문트의 쥬드 벨링엄에게 도와줄 것으로 보입니다. 17세의 그 미드필더는 감독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 분이 아놀드는 월베에 클럽커리어 딸 수 있는거 다 땄다고 했잖아요.

근데 월베는 2년전이고 리그 우승이나 챔스도 각각 꽤 지났죠.

당장 국대 선발과 연결시키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됨.

케인처럼 이번 시즌 득점왕 도움왕이란 커리어를 만든 것의 경우 그건 상관있겠죠.

당장의 폼과 직결되니까요.

제 댓글만 보시면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저 분이 언급한 커리어에 대한 답글이라 어느 정도 맥락을 생략한 부분을 이해해주셈.

골븐 부츠의 주인공, 해리 케인이 첫 번쨰가 될 것이며 칼버트 르윈이 그의 첫 번째 후보가 될 것입니다. 마커스 래쉬포드와 라힘 스털링도 선발이지만 그 후 사우스게이트는 매우 어려운 선택을 해야합니다.

제이든 산초는 피트니스 문제로 3월 대표팀에 탈락했었습니다. 만약 그가 유로를 놓친다면 매우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러나 메이슨 그린우드, 제시 린가드, 대니 잉스, 패트릭 뱀포드, 올리 왓킨스에게는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다섯 명이서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지만 보장된 자리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