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곳에서 감독 더 윈윈 도메인 하고 나중에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거 보고 싶긴함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새로운 계약에 언제라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윈윈 도메인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알 사드와 2년 계약돼 있으며, 이 계약을 존중하고 모든 당사자 간의 공식 협상 방식도 존중합니다."

후안 포이스 (이적 유력)

포이스 또한 부상으로 시즌을 마친 또 다른 임대생이다.

그는 아스날과의 유로파 준결승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최소 한달간은 아웃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포이스의 미래는 토트넘 손에 달려있지 않다.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을 때, 비야레알과 포이스가 동의한다면 13m 파운드로 이적하는 옵션에 합의했다.

그는 에메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에메리는 포이스를 완전 영입하길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포이스는 비야레알 소속으로 31경기에 출장해 라이트백,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재다능함을 선보였으며 이적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이프 영향이라고 하는게 맞을듯..

사비가 축구는 피지컬보다는 기술과 뇌라고 하는

그런것들 어릴때부터 바르샤 유스에서 배운거고

다 크루이프가 바르샤가서 만들어둔거임

성인팀부터 유스팀까지 같은 철학 공유해서

유스 선수들이 1군와서도 쉽게 적응할수있게 하는거

펩도 선수때 크루이프한테서 배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