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부터 가서 진짜 오래 있네 윈윈 검증 본인 있을때 흔적들 다 사라지면 꾸레 갈듯

쉬라고해도 쉬는법도 모르고 축구랑 떨어져서 지낸적도 없을거임 아마 계속 일하고 축구에 종사하는게 더 편한거지

라이언 세세뇽 (잔류, 임대 모두 가능)윈윈 검증

세세뇽도 좋은 임대를 보냈다.

일단 축구지능이 개지리는 선수여서 감독도 잘할듯. 근데 막상 피를로 보면 그 생각이 안들긴해

토트넘과 호펜하임은 레프트백, 윙백에서 많은 시간을 부여하기로 합의했고 이러한 점 때문에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호펜하임은 결국 약속을 지켰고 한달 반의 부상 공백 외에는 27경기에 출전했다.

세세뇽의 미래는 복귀한 뒤 토트넘의 레프트백 상황과 신임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

현재 4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세세뇽은 또 다른 임대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

지금 바르샤는 메시-따가리 사이 밸런스를 잘 맞춰야 되는데 이건 진짜 전술적으로 뛰어난 명장이 아니고선 힘들다고 봄.

트로이 패럿 (임대 유력)

패럿은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1군 경험을 보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올 시즌에만 두 개의 팀에서 임대를 보냈는데 두 골을 넣는데 그쳤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것이 항상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험과 경기 시간을 얻었다고 밝혔다.

패럿은 두 구단에서 32번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