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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고 강등이 안되는 건 아님 원커넥트 도메인 프로팀인 요크시티가 지금도 6부에 쳐박혀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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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는 원커넥트 도메인 우에스카 vs 아틀레틱 빌바오 선발 라인업

 내가 계속해서 몇몇 사람들이 시티 FFP 원커넥트 도메인 무죄라고 주장하길래


님처럼 ‘FFP 위반했던 적이 있던게 맞고, CAS판결까지 간건 장부조작 혐의다, 그게 무죄다. FFP는 이미 유죄판결 받고 맨시티도 징계 받아들인거다’ 라고 말하는데 눈막고 귀막고 비추박는 사람들 많던데


이건 또 아니네


명확하게 사실만 말했는데도 악성팬들이 지들 팀 욕하는줄 알고 비추누르더만

원래 13위였으나 시즌 종료 후 항소 기각으로 강등


시티가 무혐의를 받았다고 해서 완전히 죄가 없다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ffp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구단 수익대비 지출이 초과하면 안된다라고 나오는데 문제가 있던 시티 같은 경우 문제가 있던 12~16시즌까지 4년동안의 지출이 1조를 넘깁니다 그럼 매시즌 마다 계산을 해보면 평균적으로 2500억 이상의 금액을 영입하는데 사용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매시즌마다 선수 판매로 저 정도 수익을 올린 적도 없고요. 그 당시 시티 위상과 다른 빅클럽들과 비교해보면 합리적이지 않고 불공평하다는 행보를 보인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글이 길어 두번 나눠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버밍엄은 2019년 3월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규칙을 위반하여 EFL로부터 9점을 감점받았습니다.


3년 동안 연간 £13M 이상의 손실은 EFL 규정에 따라 거부됩니다.


징계 위원회는 버밍엄이 3년 동안 48.8M 파운드를 잃은 후 P&S 규정에 반하는 첫 번째 구단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버밍엄은 5위를 떨어졌지만, 그들은 여전히 편안하게 디비전에 머물면서 강등권에서 12점 차이로 잔류했습니다.


감점 : 9점

최종 위치 : 17위


맨시티 ffp 관련된 기사를 보니 무혐의가 나온 이유가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지났고 증거가 불법적인 해킹에 의해서 취득했고 uefa의 징계가 ffp에 규정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되(여러 의견이 나올 논란의 여지가 있음) 무혐의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건 번외로 시티같은 경우 만수르가 관련된 있는 국영기업을 포함해서 기업이 편법으로 시티를 스폰했다는 그런 정황도 의심이 있다고 하네요.

무혐의에 대한 내용만 보더라도 맨시티가 정말 죄가 없다 당당하다고 볼 순 없을거 같네요. 사람들이 단순히 무혐의다라는 그 단어에 집중하면 맨시티는 죄가 없고 억울할겁니다. 그런데 무혐의 내용도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혐의라도 다 같은 무혐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ffp는 부자인 팀에겐 약하게 그렇지 못한 팀엔 강하게 처벌하는 행태들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렇게 할 바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어지고 제대로 하고자 하면 반드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루턴 타운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무려 30점 감점을 받은 후 한 번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 시즌에 리그 2의 4개 구단이 다링턴, 본머스, 로더햄이 모두 영향을 받아 점수가 감점됐습니다.


루턴은 제3자를 통해 대리인에게 돈을 지불한 것에 대한 부정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 후, FA로부터 이미 10점을 감점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클럽의 새 구단주들은 리그에서 허용되기 위해 20점 감점을 더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이 벌칙은 루턴이 리그의 부실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하자 내려진 것입니다.


이것은 전례 없는 점수 감점이며 놀랍게도 팀이 바닥을 쳤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56점을 누적했지만, 감점으로 인해 26점을 기록했습니다.


감점 : 30점 

최종위치 : 24위 (리그 2, 4부리그이자 프로리그라 세미프로인 5부리그로 강등이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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