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랑 펩은 꾸준히 일정 문제때문에 유로247 사무국 비판한걸로 아는데 그래도 이 ㅈㄹ하는거보면 걍 선수 생각 1도 안하는거같음

Fm에선 컵대회 다나가고 일정까지 유로247 꼬이면 흔한일.. ㅋㅋㅋ 거기에 카타르월드컵까지? 진짜 한달내내 개헬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 가지 못하면 솔샤르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며 리그의 행정을 지적했다. 

1. 산데르 베르게

노르웨이 출신 선수는 지난 2020년 1월에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12월에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그는 거의 5개월간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올시즌에도 많은 부분을 출전하지 못했지만, 시즌 중반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베르게의 능력은 공격진에게 키패스를 뿌려주는 것이며, 올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니 세바요스, 마틴 외데고르의 값싼 대안으로 아스날에게 적합할 것이다. 

2. 안토니 로빈슨

이전 위건 출신 왼쪽 수비수는 지난 2020년 1월에 밀란으로부터 이적 오퍼를 받았지만, 이적이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밀란의 관심은 올 여름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아스날과 맨유도 왼쪽 수비수 포지션을 찾을 수 있다. 자카가 키어런 티어니의 백업으로 활약하지만, 아직 충분치 않다. 

알렉스 텔레스가 루크쇼에게 밀린 것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하면서,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 그래서, 공격적인 윙백인 로빈슨이 그 자리들을 대체할 수 있으며, 양 구단들은 스쿼드 개편을 위한 자금 유지를 위해 로빈슨을 선택할 수 있다. 

3. 샘 존스톤

웨스트브롬은 샘 존스톤에게 20M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다. 만약 다비드 데헤아가 이적한다면, 존 스톤은 딘 핸더슨의 경쟁자로서 맨유로 이적할 수 있으며, 토트넘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존스톤은 올시즌 EPL에서 150번의 세이브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EPL 골키퍼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4. 마테우스 페레이라

웨스트브롬에서 몇 안되는 창조적인 선수중 한명인 페레이라를 돕기 위해 웨스트브롬은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브라질 출신 선수는 리그 10골을 기록하면서, 탬에서 최다골을 기록했다. 에버튼 전에서 보여준 놀라운 프리킥은 어려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돈없는 토트넘은 이중 두명을 영입할것이다 아니 이중 두명만 영입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