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20m은 커녕 12m밖에 BET W 못받게되어 슬픈 알라바 ㅠㅠㅠㅠ

프리미어리그 BET W 37R 번리와의 경기에서

좌측에서 앤디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아, 체임벌린은 놀라운 발재간을 보여주면서 득점하였다.

"저는 이 팀의 일원이 되어 경기를 하는 것에 매우 기쁘고, 또한 제가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동료들을 위해 노력하고, 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감독님에게 선택을 받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지금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긍정적인 플레이를 했고, 아마 이번 시즌에 몇 번 더 그랬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가 최선을 다 해서 경기할 때 기쁘고, 우리가 여기에서 해나가야하는 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것이 현재 가장 명백한 목표죠."

"오늘 밤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진짜 한방씩 터져주는 슈팅에 볼운반 폭발력도 좋고 클롭화 잘 시켜둬서 수비가담 활동반경도 빡시게 가져갔었는데 부상 전 폼으로 돌아오면 닥주전 가능

1718 후반기에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고마운데 이제 헤어져야할 시간같음. 케이타랑 달리 세탁질은 잘하지 않냐라고 하는데 그걸로 얘를 남기기에는 리스크가 큼. 케, 챔 다 팔고 티, 헨 대체자 다시 찾아야함.

지금 오리기 케이타 챔보 샤키리 윌슨 그루이치 등등 처리할 선수는 많은데 현실적으로 다 처리하긴 힘들테니까 굳이 남긴다면 챔보 남기면 좋겠네 한방이 있는 선수니까

먼저 나가야할놈들이 많아서 글치 이 놈도 팔 수 있을때 팔아야함

FC 샬케 04는 클럽 공식 엠버서더로 우치다 아쓰토를 임명했다. 샬케의 오랜 수비수이자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는 그의 새로운 역할에서 클럽과 일본 축구 사이의 연결점을 구축하고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S04의 이름, 역사 및 가치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근데 이영표가 도르트문트 앰버서더 인거 알고 그냥 각 나라 홍보대사 같은거라는걸 알게됨

난 앰버서더가 진짜 레전드 취급인줄 알았음 뭐 하도 맨유 앰버서더 어쩌고 하길래

와 짤에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에 머리 숱 많은 회베데스 맞나 저거? 노이어에.. 추억이구만..

피온3때 10u시즌으로 샬케 올은카 맞춘거 기억나네ㅋㅋ파르판 우치다 마팁 훈텔라르 에스쿠데로 바움요한 회베데스 개추억이다ㅋㅋ

아쓰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클럽 앰버서더로서 S04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FC 샬케04는 항상 가족 같은 느낌이다. 이제 새 역할에서 다시 한 번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고 선수로서 했던 것 처럼 가능한 클럽을 위해 모든 지원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좌측은 비교적 잘나왔지. 콜라도 있고 바스티도 묵묵히 잘 뛰어줬지. 올시즌 저번시즌은 재앙이긴하다만

한일전에서 얘한테 털린 거, 박지성이 얘 턴 거, 축구에 철저히 직업으로만 대한다는 썰, 외모 등등 한국에서도 인지도 자체가 낮은 선수는 아닐텐데

아마 나가토모라는 다른 탁월한 풀백이 또 있으니까 일본 풀백이라고하면 나가토모를 먼저 떠올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