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점 쓰레기 미드필더 먹튀 폴리스 검증업체 부띠끄 뉴캐슬이 왜 데려가는걸까

올 여름에 1군 선수들을 먹튀 폴리스 검증업체 부띠끄 대대적으로 처분할 예정인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후안 라포르타는 스쿼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준비가 되었고, 10명의 1군선수들을 방출할 예정이다. 그리즈만과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의 병든 재정을 치료하기 위해 판매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하고, 라리가 우승 실패가 바르셀로나에게 좀더 신선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따르면, 제일 먼저 바르셀로나가 해야할 것은 리오넬 메시와의 재계약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라 자신한다. 만약 메시가 팀을 떠난다면, 그리즈만의 입지는 극단적으로 바뀔것이며, 그의 이적료는 더욱 비싸질 것이다. 

우스만 뎀벨레와의 재계약 역시 올 여름에 추진되어야하는 필수 항목이다. 만약 뎀벨레가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2022년에 자유계약으로 풀릴 것이다. 캄푸누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1군 선수들이 판매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여기에는 쿠티뉴, 피아니치, 브레이스웨이트, 주니오르 피르포, 네투가 포함되었다. 

한때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었던 사무엘 움티티도 결국 여러차례 부상을 입은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인 리키 푸츠는 임대로 팀을 떠날지도 모른다.

트린캉, 데스트, 랑글레의 미래는 즉각적으로 위험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쿠만 감독의 사임 가능성은 그들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 심지어 피케, 조르디 알바, 부스케츠, 세르지 로베르토도 방출 위기에 결코 안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르셀로나가 이 4명의 주급을 삭감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데용, 테어 슈테겐, 아라우호, 오스카 밍구에사, 페드리, 모리바, 안수 파티를 필수자원으로 분류할 것이다. 

브레이스웨이트(뎀벨레여부) - 뎀벨레(재계약시 잔류) - 쿠티뉴 - 피아니치 - 마페 - 푸츠 - 피르포 - 로베르토 - 움티티 - 네투

아구에로 - 데파이 - 베이날둠 - 에메르송 - LB - 가르시아

진짜 스쿼드 꼬라지보면 메시랑 슈테겐빼곤 나사빠진 라인이 없으니까....

미국 금융사에서 거액의 저이자 장기대출 받아서 그걸로 급한빚 갚으면 되고 코로나 끝나고 캄프누 입장수입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걸로 따갚되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쩌리들 쳐내고 고주급벌레들 쳐내고 건전하게 리빌딩하는건 필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