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종차별이랑 선수한테 토토 통장 쌍욕하는거랑 다른게 없다고 봄

리버풀과의 경기후 WBA의 수비수 토토 통장 세미 아자이는 자신의 SNS에 인종차별적인 메시지가 심화된 것을 호소했다.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일반인이 보낸 폭언이 서슴없이 적혀 있기도 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경기에서 팀이 패배한 것에 관해 한 선수를 모욕하는 행위는 문제라며 이달 초 있었던 SNS 보이콧 사례를 짚고 넘어갔다. 매체는 경찰의 수사 착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신태용 감독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면서 이들의 기량이 한국 선수들과도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을 남겼다.

다만, 100% 만족하지는 않았다. 아직 피지컬과 멘탈적인 부분에서 계속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우리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기량적인 부분에서는 한국 대표팀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다만, 피지컬과 멘탈을 계속 개선해야 할 것이다"

이에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모하마드 이리아완 회장은 신태용 감독의 칭찬을 들었으니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가지라고 이야기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전에 제군들에게 최고의 선수가 되어 강팀을 이길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랑스러워해도 좋다. 왜냐하면 신태용 감독은 생각없이 말하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5월 17일에 UAE의 수도 두바이로 떠날 예정이다.

펨코도 보면 뭐 축구 못하는거 가지고

앰흑이니 노예니 목화밭이니 하는 개새끼들 여전히 많음

시모랑 독고가 그런 씨발놈들은 걍 영구탈퇴 시키는게

축구가 지향하는 정신에 축구사이트로써 부합하는 징계 및 처벌행위라고 봄

난 아예 인종차별 신고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