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

페란 이어서 강인이도 토토 패치 박해당하는 거 보고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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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도 토토 패치 못뛴놈이 바라는게많아서 잡을이유가없지

아직 후베닐에서 뛰는놈이 팀 토토 패치 고위직이 직접 나와서 재계약 협상 해달라 1군으로 올려달라 1군급으로 연봉 팍 올려달라 그래서 재계약 포기하고 보낸거임.

페란도 저 지랄해서 나가더니 같은 에이전트인 쟤도 똑같이 저래서 나감ㅋㅋㅋ


경기가 끝난 후에는 직접 라커룸을 방문해 선수들을 독려했고, 선수들은 그의 응원에 금방 다시 결승전에 복귀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다.


엠마 헤이스 우먼스 감독: "구단주가 직접 경기가 끝나고 우릴 보러 왔다. 선수들은 로만에게 결승전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 인수하고 돈 투자해서


유스 - UEFA 유스리그 2회 우승 + 2회 준우승

여성 - UEFA 챔피언스리그 위민 준우승

남성 -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 3회 결승 진출


이 정도면 구단주로서 모든 걸 다 이룬 수준이지

유스, 남녀 프로 모두 그 힘들다는 유럽 정상 차지하거나 할뻔함


신태용 감독의 격려 "인도네시아 선수들, 기량적으로는 한국 대표팀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아"



최근,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기량이 한국 선수들보다 열등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개인적으로 축구에서 팀 단위로 볼 땐 일단 체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90분 동안 팀 전체의 에너지 레벨이 상대 보다 우월하게 유지가 되어야 개인 기량이던, 전술적 역량이던 통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동남아 선수들 기술적인 역량이 우리나라나 유럽 같은데에 비해 엄청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음.

다만 타고난 신체적인 조건하고 체력적인 부분에서 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보니 좀 부족할 수 있지 않나 싶음.


이는 신태용 감독이 UAE로 떠나기 직전에 했던 연설에서 나왔던 내용이다.


사실 베트남도 우리나라처럼 평소에는 자국리그에 관심도 없다가 대표팀 경기만 한번씩 챙겨보는 'FC베트남'이 많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 거에요. SNS 팔로워수 보면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클럽들한테 압살당하고요.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는 평균관중이 K리그(!)보다 적었어요. 그래서인지 자국 리그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할 수가 없는 발언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2019년 전반기에 꽝 하이가 정말 부진했고 대신에 응우옌 반 꾸옛이라는 선수가 날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UCL에서 활약했다는 뉴스가 뜨니까 "꽝 하이가 더 낫다"는 댓글이 달렸어요. 만약에 국뽕이 심하더라도 자국리그를 보고 있었다면 차라리 "응우옌 반 꾸옛이 더 낫다"는 댓글이 달렸어야 하는데 그냥 국대 경기만 보니까 꽝 하이가 무조건 최고인줄 알아서 그런 멍청한 댓글을 단 거죠.


손흥민이 밀린다니 좀 웃기네요

어딜가나 FC국대는 있구나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FC베트남은 영남대 출신인 신태용 감독님과 연세대 축구부에서 퇴출당한 김민우 선수를 두고 "연대라인 OUT!"을 외치던 멍청한 FC코리아와 동급인 애들이에요. 솔직히 FC코리아가 개소리하는 거 보고 "역시 한국 놈들은 미개하다"면서 우리나라를 싸잡아 욕한다면 기분 나쁘겠죠? 그거랑 똑같아요. 자국리그도 보고 해외축구도 보고 국대경기도 보는 '진정한 베트남 축구팬'들은 저런 헛소리나 해대는 FC베트남을 보고 맨날 뒷목을 잡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도 보면 FC코리아가 '진정한 대한민국 축구팬'보다 훨씬 숫자가 많으니까 화력에서 밀리다보니 뻘소리가 베댓을 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베트남에서도 '진정한 베트남 축구팬'보다 FC베트남의 숫자가 훨씬 많으니 뻘소리가 베댓을 먹고 그것이 번역되어 혐베트남 감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끔씩 '진정한 베트남 축구팬'들이 베댓을 먹으면 "손흥민이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베트남 사람들만 꽝 하이가 어쩌고하며 깎아내리더라"는 식으로 자조하고 비꼬는 댓글이 보이기는 합니다.


당시 신태용 감독은 페어몬트 호텔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여기에는 모하마드 이리아완 회장도 참석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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