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가격차이 난다해도 유로247 총판 비싼건 매한가지임 다른놈들은 와서 망할가능성있으니 걍 제일비싼 케인 지르는게 망할일도없고 최고인듯

언론에서 나오는 주급을 아무리 공격수 유로247 총판 급한 맨시티여도 절대 안 줄 것 같고 , 베르바토프가 맨유로 이적할때처럼 하지 않는 이상 케인도 쉽게 이적 못할 것 같아요..

맨시티가 케인 영입하려면 레비가 보내주는 일은 절대 없고 케인이 땡깡부려서 나가는거 말고는 없는데 케인이 과연 그렇게 할까

그리고 이름있는 감독이 토트넘 부임한다는 전제하에 감독이 요구하는 1순위가 케인 잔류일텐데

토트넘의 팬들에게 둘도없는 사랑받는 선수로 남거나

솔캠벨, 반페르시처럼 이적해서 한단계 더 높은 위상의 선수 족적을 남기거나..

개인적으로 둘 다 의미있다고 생각하기에 잘 선택했으면..

다만 단 한번이라도 시어러는 리그트로피, 제라드는 빅이어를 들어봤지만 케인은 진짜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선수라서..

바디가될거냐 마레즈, 캉테가 될거냐구만

바르셀로나는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에게 접촉했습니다.

지금 바르샤는 좀 꺼리지 않을까 ? 재정부담이 그정도로 큰데 코칭스탭에게는 성공하면 명가재건이지만 실패하면 자기 커리어에 너무 큰 타격인데

바르셀로나 감독 쿠만은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이번 주  ESPN은 이사회에서 그의 거취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록 일부 디렉터들은  라리가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새 시즌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바르셀로나의 우승 희망을 위축시킨 레반테와의 3대 3 무승부는 쿠만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켰습니다.

하지만 플릭이 독일 감독을 맡고 믿을 만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소식통에 따르면 쿠만은 아직 그의 계약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뭔가 바르샤 축구랑은 거리가 있어보이는 감독들인데...

라포르타 회장은 독일의 지도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플릭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 확실해지자 플릭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플릭이  뢰브를 대신할 것이라는 응답이 빠르게 도착하면서,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일시적이었습니다.

라포르타와 그의 이사회는 독일 경기에서의 전술적 발전과 선수들의 신체적인 수준에 감명을 받아 분데스리가에 계속해서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1620871259.jpg [ESPN] 바르셀로나는 한지 플릭, 랑닉과 접촉했지만 실패했다.

ESPN은 이전에 라포르타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랄프 랑닉에게 클럽에서 단장 역할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하여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나겔스만 감독이 뮌헨 감독을 역임할 예정이지만 

바르셀로나는 나겔스만,랑닉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모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