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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오면 좋긴 한데 보아텡 라이브스코어 토토 주급 맞춰줄 수 있으려나 뮌헨팬들아 보아텡 주급 많이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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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좀 쎄게 라이브스코어 토토 줘도 보아텡 트라이 해봤으면 자기가 거절하면 할말없는데

1위 2위 본적이 없어서 평가를 라이브스코어 토토 못하겠는데 전성기 마누라 라인에 반다이크 아놀드 로버트슨 있는 포백은 최근 본 이피엘팀중에 제일 무서웠음


2014년 2월부터 4월까지 11연승을 거둔 리버풀은 24년만의 첫 1부


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에 정말 가까이 다가갔다.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안필드 홈경기서 아름다운 명승부 끝에 3:2 승리를 가져감에


따라 1위 경쟁에 한 걸음 다가간 리버풀 이였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이후 발생한 상황들은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작년 코로나 직전부터 경기력 삐걱거리는게 보였는데 크게보면 그 때부터 쭉 내리막임 이번시즌도 반다이크 있었음 챔스는 안정권이였겠지만 우승은 글쎄?


이번시즌 꼬라박은건 단순 반다이크 부재로 치부할게 아니라 이전부터 있었던 폭탄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이지경이 났다고봄


맛간 피르미누,유리몸창년들,병신같은 메디컬팀 마지막으로 병신같은 골키퍼 코치까지 이 문제점들은 시즌 시작전부터 불안요소들이였는데 단 하나도 고칠생각 안하고 그대로 안고갔고 결국 아놀드 마네 코로나 이후 폼하락(다행히 아놀드는 회복했는데 마네는 진짜 맛이감)+반다이크 나가리까지 더해져서 드디어 폭탄이 터졌다고봄


첼시와의 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스티븐 제라드가 뎀바 바에게


머리를 읊조리는 가슴 미어지는 실수 끝에 0:2 패배를 당하고


말았고, 다음 팰리스와 셀허스트 파크 원정 경기에선 다 이기다


막판 3골을 내리 설점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해 라이벌 팬들에게


‘크리스탄불의 기적’이라는 조롱을 듣고 말았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뮌헨의 제롬 보아텡과 소튼의 베스테가르드에게 관심이 있다.




32살 보아텡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국가대표 76경기 출장, 8개의 분데스리가 우승, 5개의 포칼컵, 2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시티에서 FA컵 우승, 2014년 월드컵 우승이라는 굵직한 커리어를 가졌다.




베스테가르드는 소튼에서 괜찮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18년 뮌헨글라드바흐에서 온 이래로 소튼에서 74경기를 출장하며 하센휘틀의 남자가 되었다.




결국 무자비한 맨시티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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