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계로 푸는한이있더라도 안고가야지 마추 자 롤링 케인나가면 토트넘 멸망임

토트넘 보드진들이 팬들, 마추 자 롤링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열망을 그릇에 못 담네요.

돈이 우승을 만들 순 없지만 돈이 없으면 우승할 확률 떨어지기 마련인데 계속 언론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영입하려면 선수판매가 먼저 되야 살 수 있다는 기사 많이 봤을거에요. 그럼 선수 판매가 안되고 예상했던 것 보다 판매 수익이 적으면 투자를 안할건지 이런 글 올라올때 마다 토트넘은 우승하려면 멀었구나 생각이 들고 보드진들이 저런 태도를 계속 유지할라면 어느 감독이 와도 팀에 대한 리빌딩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트넘이 지금 감독을 구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나겔스만, 사우스게이트 등 촉망받는 감독들 이야기 나오다가 사리, 마르티네즈, 랑닉 나오고 심지어 현 감독 대행 메이슨 이야기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감독들 영입하는 것도 힘들겠구나 싶고 투자 적고 우승 원해라고 하는 팀은 저 같아도 꺼려할거 같아요 이 기사도 기자 뇌피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케인 떠날시 대체자로 뜬 후보를 보니 설령 케인 판매로 큰 돈 만져도 저 돈 다 투자 안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수스의 미래가 에티하드에서 불투명한 가운데,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올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지만, 토트넘이 아구에로에게 오퍼를 제의해야한다.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는 이미 EPL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한명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왔고, 32살인 그는 여전히 많은 오퍼를 받고 있다. 

그는 명백히 EPL에 남길 원하며, 만약 토트넘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면, 아구에로에 근접한 스트라이커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분열을 겪었고, 높은 곳, 낮은 곳을 경험했지만, 그들은 함께 해왔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저는 그들과 팬들, 그리고 제가 매우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매우 기쁩니다.

"저는 지금 맨체스터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순간이고 충분히 그럴 만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결승에만 진출하고 싶은 클럽이 아닙니다. 결승에서 우승하고 싶은 클럽입니다."

2006년 5월, 하트가 19세의 나이로 슈루즈베리 타운에서 이적했을 때,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를 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우리의 진보는 셰이크 만수르 하에 성공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는 구단주가 클럽과 지역 모두의 구조와 사고방식을 되살리는 동시에 우리의 역사와 유산에 충실하도록 도왔던 방식에 대해 엄청난 공로를 인정받을 만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2006년 제가 계약했을 때, 시티는 10위 내에서 경기를 끝내기를 원했고, 그것이 계획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또 다른 인수가 이루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