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경기도아니고 토너먼트4강에서 Bet365 탈퇴 기적의전술실험 ㅋㅋㅋㅋ

만약 아스널로 가면 마르티넬리와 에밀 스미스 로우와의 조합이 기대됨

"저는 아르헨티나 국대에서 머물기를 원해요. 그것이 저의 다음 목표에요. 가능한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요."

Bet365 탈퇴

디발라에 대한 더 그럴듯한 설명은 디발라의 재능이 아르헨티나 국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스칼로니의 계획은 역동적인 중원을 바탕으로, 메시와 라우타로가 양날개로부터 볼을 받아 빠르게 슛을 하는 것이다.

도밍게스, 호아킨 코레아 및 오캄포스와 같은 선수들을 그 작업을 훌륭하게 수행했으며 앙헬 디마리아 또한 훌륭한 대안이다

 부엔디아는 보다 정적인 디발라에 비해 그의 직접적인 스타일로 더 많이 기여하고 돋보이게 한다.

 메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디발라는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스칼로니는 두명의 정통 스트라이커인 라우타로와 아구에로를 함께 기용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아마도 디발라에게 가장 큰 문제는 부엔디아의 콜업이 그가 더 이상 '골든 보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는 11월에 28번째 생일을 맞으며, 최근 아르헨티나의 30인 스쿼드에서 11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보다 나이가 많다.

 그는 2015년 대휘 이후 국대 29경기에서 단 2골만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