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유럽대항전 보내주려고 애써준 웹에이전시 포트폴리오 첼시에게 감동받았다 .. 씨발 "승리당했다" 는게 맞았던 경기였음 .

주마-잦은 헤딩으로 인한 뇌 웹에이전시 포트폴리오 소실 추정. 공 잡으면 뇌정지, 뤼디거한테 배운 몹쓸 중거리 시도함. 헤딩 원툴로 전락.

개씨발뉴-투헬 체제 3패 중 2패의 원흉이 된 새끼. 옆에서 똥 치워주는 캉테, 코바 없으면 드링크워터 되는 새끼. 그런데도 빨아주는 사람은 오지게 많은 이만희같은 새끼.

지루- 간만에 나와서 시원하게 헛발, 탄식 적립.

오도이- 공격적으로 올려썼지만 45분 내내 지난 맨시티전 그 오도이가 맞나싶었음. 머리에 타미처럼 파인애플 열린걸 보니, 창미가 벤치에서 조종한게 분명함.

35경기에서 36골을 넣었지만 xG는 51점, 승점 37점은 기대승점(xPTS) 승점 58점보다 21점 떨어졌다.

포터는 득점이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부분이라고 강조했지만. 만약 그의 선수들이 좀 더 창의적이었더라면 강등 걱정은 진작에 끝났을 것이고, 특히 그들의 xPTS 집계가 그들을 리그 5위로 기록했기 때문에 상위 10위권은 확실한 카드였을 것이다.

아무도 세트피스에서 양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세트피스를 10번만 성공했으며, 이는 리그 세트피스 실패 4위로 최악의 비행이다.

이것은 브라이튼의 개선 사항을 식별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수비는 특히 이번시즌에 훌륭했다.

골 결정력에서 수정이 필요하고 득점이 부족하다. 그것이 영입을 통해 해결되든지 아니면 그들의 벌투(벌축)를 통해 향상시키든지 아직 지켜봐야한다.

많은 선수들을 행복하게 유지해야한다.

브라이튼의 선수단에 거의 30명의 선수가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이들을 모두 행복하게 유지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18명만이 매치 스쿼드를 구성하고 기껏해야 14명만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