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는 떠나는거 기정사실이니 메시가 계속 마기 토토 차는게 맞네

진심 사비에스타 있을때부터 차지말았어야하는데 올타임 최고의 골게터라 찼던 경향이 큼. 국대 메이저랑 바르샤에서 첼시전 등등 너무 흑역사가많은데. 사비에스타가 차는게 더 나았음. 지금은 진짜 찰 사람 없어서 관록의 베테랑인 메시가 차야하긴하겠지만 지금도 영 못미더움

마기 토토

성공률: 64.2%

미랄렘 피아니치

페널티킥 횟수: 13번

득점: 10골

실축: 3번

성공률: 76.9%

필리페 쿠티뉴

페널티킥 횟수: 10번

득점: 10골

실축: 0번

성공률: 100%

프랭키 데 용, 페드리, 안수 파티는 페널티킥을 전혀 차지 않아서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잘하는지도 모른다.

바르사가 페널티 키커를 바꿔야 할까?

순전히 그들의 스탯으로 판단했을 때, 메시와 경쟁할 수 있는 선수는 피아니치와 쿠티뉴뿐이다. 필리페는 페널티킥을 놓치지 않으며 미랄렘의 기록은 레오의 기록보다 약간 더 나쁠 뿐이다. 하지만 쿠티뉴나 피아니치 둘 모두 주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 중 한 명을 페널티 키커로 지정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이들의 문제이다.

뎀벨레는 양발로 차기 때문에 흥미로운 옵션이 될 수도 있지만 그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아마 우리는 바르사가 이미 몇 골 차로 앞서고 있을 때 메시가 우스만에게 페널티킥을 차도록 허용해서 그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ribuna.com은 레오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주전 선수이고 그의 기록은 충분하기 때문에 현재로는 페널티킥을 계속 전담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가시적인 개선의 조짐은 언제나 분명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8/19 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27번이나 그를 선발로 출전시키면서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끈기 있게 이어나갔다.

2019년 말에 그는 우크라이나의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