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떠나서 존나 무능한 거 아님? 토토 환급률 계산 지금 의료진 ㅈ같은데 죄다 줄부상에 돌아오면 금방 다시 아픈거

일본 초고령화 되고 토토 환급률 계산 젊은사람들 일자리 구하기가 쉬워져서 대학진학률, 유학생 비율 엄청 떨어졌다는데 의외네

모레노가 맨시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그들의 희망은 점차 희미해진 것처럼 보였고, 이번 시즌 시티 풋볼 그룹의 구단중 하나인 벨기에 2부 리그팀 롬멜 SK로의 임대가 맨시티 소속으로의 마지막 임대로 예상되었다.

모레노는 롬멜에서 매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리그 23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디비전 최고의 선수중 한 명으로 평가받게 된다. 

그렇게 시즌을 3위로 마치게 되면서 아쉽게 승격 플레이오프 도달에는 실패하였지만, 현재 24살의 모레노는 맨시티 드림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모레노는 아스 콜롬비아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항상 자신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2023년까지 재계약도 완료했다고 한다. 

맨시티는 언제나 저를 생각해줍니다. 항상 끊임없이 저에게 소통도 해주면서 그들은 제가 요즘 어떤지 또 제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와 같은 안부 인사도 물어봐줍니다."라고 모레노는 말했다.

"이러한 맨시티 보드진들의 성의는 구단이 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껴지게 만들어줘요. 이 그룹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것은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대단하네 동양인이 스텝으로 일하는거면ㅋㅋ 우리나라 사람도 있나? 흠

"저는 2023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하였고, 중요한 것은 맨시티와 가능한 오랫동안 계속 함께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맨시티에서 뛰는 것은 여전히 제가 다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가장 꿈꾸는 것입니다. 저의 목표 중 하나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모레노는 자신이 잘못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동안 좌절감에 빠져있었으며 자신에게 향한 비판들을 나쁘게 받아들였다고 인정하였지만 롬멜에서의 시즌은 이제 그에게 반등의 시작이다.

"예전보다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저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방식이 성숙해졌고, 더이상 어떠한 말에 현혹되거나 낙담하는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는 점에서 지금은 좀 더 현맹해지고 더 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롬멜은 훌륭한 구단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그룹의 일원이죠. 그곳에 있는 모든 코치분들과 선수들은 제가 전에 신경쓰지 않았던 일에 집중하고 또 집중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제가 몇년동안 필요로 했던 확신을 주었죠."

"축구로서나 개인으로서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 제 주위의 있었던 사람들은 제게 긍정적인 요소들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제게 많은 것들을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고, 때에 따라서 억제도 하고 있으며 전에는 제가 중요치 않게 생각하던 좋은 식단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현재 의료진이 답답한건 맞는데, 그게 누구 잘못인지 뭐 밝혀진 것도 없고.

굳이 책임 지우려면 피트니스 부문 헤드코치인 콘마이어나, 회복이랑 재활 부문 헤드인 슐럼버거 박사, 팀 닥터인 짐 목슨 냅두고,

가장 말단인 마사지 및 물리 치료사 보고 원흉이라며 탓하는 애들은 대체 뭐임.......

심지어 비슷한 직책인 물리치료/마사지 담당하는 직원도 조 루이스랑 미쉘 허드슨 두 명이나 더 있어서

사실상 그냥 최말단 물리 치료사 3인 중 한 명일 뿐인데.....

이건 그냥 일본인 혐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