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첫슛팅 보면 기대감 10벳코리아 생길수밖에 없겠네! 마치 제수스 처럼...ㅜㅜ

프라이부르크 경기가 끝나고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은 일단 1시즌간 사용한 자신의 라커룸을 정리할 것이고, 일부 선수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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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플레이메이커 카마다 다이치(24)는 이적시장에서 화제가 된 뜨거운 감자 중 한명으로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빌트가 파악한바에 따르면, 팡풋은 카마다의 대체자로 자그레브에서 '미니 모드리치'라는 별명을 지닌 로브로 마예르(23)을 데려올 것이다.

세아드 콜라시냑은 샬케와 라치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27살의 콜라시냑은 1월에 샬케로 임대를 떠나 주장완장까지 받았다

이 레프트백은 레버쿠젠행에 가까웠지만 성사되지못했다

하지만 샬케는 30년만에 강등을 당했다

아스날과 계약을 종료하고 수비진에 무스타피가 합류했다

무스타피는 샬케가 이번 여름 계약 만료를 발표한 10명의 선수 중 하나이다

샬케의 전 스포츠 디렉터 Jochen Schneider 는 콜라시냑에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클럽을 위해 사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샬케를 상징하는 선수입니다

우린 그의 커리어가 끝나고, 그 이후까지도 그를 남기고 싶습니다"

강력한 왼발을 활용하여 이번 시즌 7골 9어시를 기록 중인 마예르는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 여름에 있을 유로 팀에는 아직 발탁되지 않았지만 U-21팀에서 활동중이며, 트로피를 얻는다면 그의 몸값은 더더욱 솟을 것이다.

2년전 자그레브의 2군에서 뛰고 있던 마예르에게 삼프도리아가 6m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고, 이후 브레멘과 슈투트가르트의 관심을 받았었다. 가장 최근에는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 또한 영입전에 참전했고, 자그레브는 최소한 15m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이탈리아 언론에선 이미 '발칸 메시'라는 별명을 부여받기도 한 마예르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라이프치히는 마예르의 동료인 그바르디올(19)을 16m 유로에 영입했던 바 있다. 그바르디올을 영입했던건 당시 라이프치히의 단장이자, 현 팡풋의 단장인 마르커스 크뢰셰이고, 분명 마예르 또한 관찰했을 것이다. 또한 마예르의 에이전트는 다니 올모의 에이전트와 동일한 곳이기도 하다.

팡풋의 에이스는 무조건 코스티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코스티치 다음으로 실바, 그 다음으로 카마다순

이번시즌 기록한 어시스트들은 실바의 무지막지한 골 전환률에 따른 이득도 있었는데, 기록한 골들의 순도가 어마무시하게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