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풀핏은 아니었겠지만 첼시전보니 12BET 피트니스적으로 의구심좀 많이 생기더라

그의 계약은 불확실 하다

12BET

재계약과는 별도로 현재 레알은 비야레알 경기 무조건 승리해야 되는 입장이어서 라모스 폼 불안전하면 뛰고 싶어도 쉽지 않을듯

챔결 준결승 첼시전에서도 그닥 폼이 좋지 않아서..

그의 계약은 아직 진행 중이고 루이스 엔리케의 스페인 대표팀은 명단 확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라모스의 일요일 활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단 감독은 알고 있다. 다만 문제는 30경기, 거의 150일을 결장하여 폼이 조금 내려갔다는 점이다. 올해 5경기만 출전해 단 3경기만 풀타임을 뛰었다..

시발 캡틴이라는 새끼가 시발 재계약 박을거면 빨리 박고 파리든 맨유든 시티든 갈거면 빨리 나가 시발 시즌 내내 니때문에 분위기 존나 어수선한데

지단은 루이스 엔리케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균형을 잡아야 한다

도르트문트가 또다른 잉글랜드 재능을 노린다.

빌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돌문은 지난 몇달간 AV 유스팀의 카니 추쿠웨메카(17)를 주시하고 있다. 돌문은 벨링엄에 이어 추쿠웨메카를 새로운 잉글랜드의 재능으로 점찍었고, 그를 영입하려면 15m 유로가 필요할 것이다.

추쿠웨메카는 경합에 강하고, 빠르며, 많은 포지션을 소화가능한 선수다. 토트넘을 상대로한 2-1승리 당시 PL 데뷔를 해냈던 선수이기도 하다. 추가시간에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추쿠웨메카를 노리는건 돌문만이 아니다. 맨유, 맨시티, 바르셀로나, 파리, 뮌헨이 모두 추쿠웨메카의 추종자다.

그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남아있지만, 이번 여름 자신의 행선지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잉글랜드의 재능을 빠르게 키워낼 수 있다는걸 증명해온 도르트문트가 벨링엄, 산초에 이어 추쿠웨메카를 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장의 구단과의 협상은 여러가지 이유로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 중 첫 번째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그가 남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백업 선수들이 나섰다는 점이다. 또한 데이비드 알라바 영입도 이번 여름이다.

어렵긴한데 뭐...선수 폼이 안좋은데 고주급주면서 은퇴할때까지 재계약도 해줄수 없는 노릇이지.

모드리치는 볼수없는 흔한 케이스도 아니고(유로 안나갔으면...)

그래도 모드리치, 크로스는 레알에서 은퇴할것 같아요